* § 오타쿠 메모장 § *
한여름 저
호리병 3.7/5.0: 단편들을 묶은 작품. 역시 단권이다언제 결제할 지 생각만 하고 있다가 어느날 (또) 충동에 이끌려 결제했다. 두 가지 에피소드가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감금계략공은 별로 좋아하지 않았고 팬티집착 바보황자공은 재밌게 읽어서 그부분만 따로 나왔어도 좋았을 것 같았다. 넘 웃김.. 후회공 수준이 아니고 바보임...
근데 왜 제목이 세헤라자데인지 잘 모르겠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