티스토리 뷰
리쓰통 4.1/5.0
능글고옹....! 하면서 허덕이던 저에게 나타난 구원의 빛..^^.. 반인 처리 부서의 대장과 얽히게 되는 무덤덤한 수 이야기입니다. 수가 무덤덤해도 너무 무덤덤해서 거의 감정 거세수....로 봐도 무방한...공을 만나기 전까진 걍 살던 느낌이 강하지만...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튼 공의 캐릭터성이 멱살을 끌고 캐리해서 갑니다. 권수 얼마 안되고 쪼오끔 가볍게 현대판타지물이 보고싶다 하는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. 효효효
'독서감상문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블랙 앤 그레이(BLACK & GREY) (0) | 2020.12.22 |
---|---|
모두가 순조롭다 (0) | 2020.12.03 |
아포페니아 (0) | 2020.12.03 |
쫀득쫀득, 말랑말랑 (0) | 2020.12.03 |
불우한 삶 (0) | 2020.12.03 |
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