티스토리 뷰
호리병; 2.0/5.0
두 달 전에 너무 할일이 없어서 봤었다... 큰 감흥이 없었어서 지금 기억이 잘 안나는데
넷플릭스 제작 작품들로 인기를 얻은 청춘 스타들... 청춘 스타라는 말이 웃기고 예스러운데 아무튼 젊은 연기자들이 총집합해서 한 마을에서 크리스마스 즈음 피어나는 러브~스토리~를 보여줌
다양한 형태의 커플들을 소개하다 보니 좀 부산하다 싶을 때도 있고 엄청난 흥미나 재미를 자극하지 않아서... 크리스마스 당일에 보기에도 좀 그렇다 영 재미가 없었음
재작년 크리스마스 때에는 넷플릭스에서 공개하는 크리스마스 영화들을 열심히 봤던 것 같은데 작년에는 재미난게 별로 없어서 슬펐다. 올해는 더 재밌는 크리스마스 영화 기대해보겠음.
댓글